1968년 프랑스 파리에서 데님컬렉션으로 처음 선보인 시슬리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혁신적인 스타일을 제공하였으며 시슬리 브랜드의 역사는 가장 전위적인 조류에 발맞추어 시작되었다. 이태리의 베네통 그룹은 이러한 시슬리의 잠재성을 인정하면서 독점적인 권리로 인수하였고, 이에 1974년 두 브랜드는 결합하였다.
1985년 시슬리 고유의 실재성을 그룹 내에서 얻게 되었고, 1996년에는 골드컬러의 로고가 블랙바탕의 화이트로고로 새롭게 바뀌면서 더욱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시슬리는 매 시즌 최신 트랜드를 제시하면서 트랜드리더를 위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전 세계 1000여개의 매장에서 보여지는 시슬리 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은 패션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시슬리는 창조 가능한 모든 것들에 관여하고, 새로운 자극과 흐름에 개방적이며 젊은이들을 유혹할 그 어떤 것들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러한 모든 것들은 액세서리, 컬러, 패브릭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되었다.
세계적인 갈채속에서 지난 5년동안 천재포토그래퍼 '테리리차드슨'이 시슬리의 광고 캠페인을 찍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패션 탑 포토그래퍼 '카밀라 아크란스'가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72여개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